닫기

로그인

한국농촌건축학회

학회소식

회원게시판

  • 학회소식
  • 회원게시판
제목 먹거리 내수안정과 농어촌 특성화
작성자 정태민 등록일시 2012-09-09 11:53
첨부파일
내용 제목 : 먹거리 내수안정과 농어촌 특성화 [ 개요 ] { 여는글 } 다음의 글은 논문식,기고식,수필식등 다채롭게 구현되고 있습니다.특히,농사천하지대본편의 내용을 요점화하여 함축한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또한,예술건축관광특구,안전망,정도와 과제 및 기타의 글들과 연계되어 있습니다.대부분의 글들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공기관들과 사회문화에 올려진 글들이며 개별적 사용하심에 참조의 접근은 상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타 첨부되지 않은 곳이나 첨부되지 않은 작은 글들은 개인 블로그 http://jtmm88.egloos.com 에서 피드백 수정보완되고 있으므로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인구수는 개도국시절 급격히 증가율을 보이는 듯하며 선진화될수록 완화되는 듯하다.모두가 그러할 수는 없지만 지금 개도국들의 선진화지향 신흥국들의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구촌 인구증가율에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서양 선진국은 육식문화가 자리잡고 있고 우리나라의 외식 및 모임문화 역시 육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그리고 어느 나라이던지 육식은 채식보다 가격대비 선호도가 높을 수 있다.가축에 대한 대비점은 사료에 있고 들과 산의 풀이 아닌 옥수수,콩등 식량과 이어지며 사람의 소비량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옥수수등 사료의 에너지화는 에너지 자원고갈과 이어져 급속히 늘고 있으며 이에 기근과 굶주리는 약소국가들의 위기는 더욱 가중되어가고 있다.공급부족 사료값의 상승에 농축산업 부담은 내수시장에 반영되어 모두가 어려움이 적지 않는 거시적 윤회를 맞이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사막화현상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본주의 이윤논리에 역으로 농산물 재배율은 줄어들고 있다.이에 자연재해와 전염성질병은 농축산물의 수요와 공급에 편차를 이격시키고 있으며 약소국가를 초월해 어느 국가이던지 위기와 인연은 깊어질 수 있다. 과거에는 수요공급대비 식량의 부족이 많지 않았음에도 자본주의 이권논리에 기근과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적지 않았다.그러나 앞으로는 수요가 늘고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이 적지 않을 수 있고 어려움과의 인연은 영역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다. 맥이 끈어지려 하는 농어촌의 현실에,,,농수산물 내수시장 안정은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고,수입산으로 대처하기에는 불규칙 혼돈이 적지 않을 수 있으며,,자생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대외적 특성화 공조교류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서는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한계를 초월할 수 없다. 자본주의 이윤위주 경쟁논리는 절제없는 급성장과 포화상태에 따른 공백의 혼돈으로 국제적 과도기까지 겪을 수 있으며,유한적 자원과 에너지는 급격히 고갈되어가고,지구온난화 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와 전염성질병은 미래의 전망을 안개속 방향없는 항해의 시대를 유도하고 있는 듯하다. 위와같은 수많은 어려움들 속,,,자생력 비율을 위한 안전망 구축은 절실할 수 있으며,예술특구,안전망 연계 농사천하지대본 시스템은 국제연합과 이어져 세상 한줄기 빛이 될 수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 개선방안 ] 시소논리 : 농어촌 어려운 점의 하나는 어떤 작물이 인기를 얻으면 너도나도 재배하여 희소가치를 떨어트려 가격폭락을 겪는 어려움이라 할 수 있다.만약,지역적으로 특화성이 적용되어 있다면 이런 어려움들은 아주 조금 방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배추파동은 사실 그 전에도 겪었었고,배추 이외에도 농수산물의 널띄기 파동은 적지 않다.농어촌의 농가는 점점 줄고 있고 일시적이 아닌 대세적 현상이다.어느 한 작물이 전해에 비싸게 거래되면 적지않은 비율이 다음해에 재배하게 되고 그 작물이 폭락이 옴과 동시에 자신들이 포기한 작물들은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시소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그만큼 농어촌의 면역력이 약함을 알 수 있고,근원책이 시급할 수 있다. 안정비율 : 작물들을 지역별 특성화로 접근한다면 지역적 균형발전 유도와 유행성 몰림현상 방지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다.특히,시소논리에 의한 불균칙 혼돈에 지역적 특성화의 다각도 구축은 일정비율 내수시장 안정을 유지할 수 있고 그 위에 발전까지 접근할 수 있다. 농사천하지대본편 내수시장 안정을 위한 조율과 관련되어 공익적 직영조합과 민간조합의 교류적 위탁방식이 요구될 수 있다.또한,다양한 국제교류 수입산과의 대응과 지구온난화에 의한 이상기후등에 혼돈적 편차를 줄일 수 있고,내수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에 지금보다는 신속과 정확함이 높아질 수 있다. 역전과 손익분기점 : 특성화에 따른 집중화로 장비임대시스템의 효율을 얻을 수 있고,축산에 대한 분뇨처리 및 에너지화등에 고효율 다각도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양돈,축사들은 분뇨에 대한 환경오염이 치명적이다.이 분뇨가 상수원에 영향을 미치면 더욱 그러하다.다행히,이 분뇨를 거름 및 에너지화하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지역적 특성화는 오히려 걸림돌을 디딤돌로 역작용시키는 전략전술이며,기술과 인프라 투자대비 효율에 있어서 특성된 집중화가 손익분기점 단축에 유리함을 넘어 초기 접근자체가 가능할 수 있다. 이 논리는 홍수,가뭄,태풍,폭설등 인간이 극복하기 힘든 자연재해와 지적재산시스템에서의 공익향 기술개발과 연계되어 생존율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고,효율을 좀 더 높일 수 있기에,집중을 위한 특성화의 접근은 시너지효과가 적지 않다.또한,지구온난화 이상기후의 국제적 난제에 농어촌에 대한 보험은 필수로 해도 부족할 수 있다.그러나,현실은 어려움이 적지 않다.농어촌은 오래전부터 채무자 양성구조의 이상한 내면이 지속되어온 듯하다.더구나 매년 반복되어 증가하며 감소는 쉽지 않다는 데에 있어서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 논지이기도 하다.사스,신종플로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으며,,,조류독감,돼지독감,구제역으로 농어촌이 홍역을 앓았다.또한,홍수로,가뭄으로,태풍으로,폭설로 그리고 이제는 적조,녹조등 농어촌에 난제들이 늘어만 가는데 국가정부,정치,사회문화 모두 대안이 많지 않은 듯하며,재산 소멸을 넘어 채무자로 전략된 그 어려움,,,과연 누가 그 고통과 서러움을 체감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이에 있어서도 집중된 특성화는 제도적 접근이 가능하여 보험의 구심점이 될 수 있으며 난제들에 대한 해결안에 좀 더 신속할 수 있으며 특성화 이외의 지역까지 점차적으로 상생교류될 수 있다. 직거래 공신력 : 지역적 특성화는 새로이 시행되고 있는 무상급식과 관련되어 공익적 재배부터 위탁재배,계약재배의 다양성이 가능하며 직거래 장점인 단가 낮추기와 양질거래가 가능하고,무상급식의 예산 어려움에 지속적 효율을 높여줄 수 있으며,무엇보다도 교류의 지속성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임의적 교류와 시스템으로의 제도적 교류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급등과 급락의 혼돈시 대처능력에서 차이가 날 수 있고,오랜 기간의 지속성에서도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지역적 특성화는 직거래에 의한 신뢰도 높은 상품거래에 공신력을 높여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도 있다.명절때만 되면 포장바꾸기등 정체불명의 과일과 돼지고기,쇠고기등이 국산으로 둔갑하여 거래되는 이슈도 적지 않다.생산지와의 직거래는 거래의 신뢰도를 높여줄 수 있고 지역적 특성화는 이를 받쳐줄 수 있다.그리고 농가의 이윤보장과 소비자의 만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수많은 노력보다 효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집중력과 체인망 : 지역적 특성화로 유통시스템 및 물류기지에 집중력을 높여주어 효율이 높아지고 판매가격을 낮추면서도 이윤을 높일 수 있다.물론,지금도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지역적 특성화로 좀더 획기적인 유통구조의 정착을 실현화할 수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지역적 특성화는 집중화된 조합들의 연합적 힘에 대한민국 대표 연합 전자상거래도 가능하며,전국구 체인점 공급방식도 가능하여 신뢰도 높은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다.직거래 택배등으로 유통거래하기 어려운 육류상품등은 피자,치킨등의 체인점처럼 전국구 체인점 유통공급이 가능하여 국산공급유통의 신뢰도를 높여줄 수 있고,관련상품들의 연합적 체인공급도 가능하기에 효율을 더욱 높여주면서 동시에 공급과 소비의 양자간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다.물론,이 유통구조는 농협 및 기타 기존의 다양한 방법들과도 거래 가능하며,기존의 방식보다 양자간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수 있고,농어촌 특성화단지 거래라는 점에서 좀더 체계적이라 할 수 있다.이 시스템의 정착은 차후 세계로 진출할 수도 있고,지역거점 재래시장 활성화와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특성화 그리고 국제무대 진출 : 지역적 특성화는 2차가공산업에 있어서 효율과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다.건강상품중 홍삼,흑마늘,마늘진액,가시오가피,복분자,산머루 기타 보약관련 건강상품등 직접재배지역의 거래상품이므로 신뢰도에 의한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 지금의 거대분산 불규칙 작물재배 조합들에 있어 2차가공산업의 진출에 부담이 높아질 수 있고 이는 다양한 경쟁력부족에 어려움을 가중할 수도 있다.반면,집중화된 특성화지역은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로까지 접근가능할 수 있으며,다수 조합의 연합적 투자는 부담을 줄이고 투자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전국적 분산된 소수 조합원 단위로 만든 여러제품과 다수 조합원이 연합해 만든 한제품에 있어서 각 조합원들의 비용부터 연구,검증,유통구조,홍보 심지어 디자인까지의 다양한 효율적 투자에 분산접근은 어려울 수 있으나 집중화는 실현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곧 경쟁력이 될 수 있고 농어촌도 지역적 특성화마다 하나의 기업이 될 수도 있다.더구나 세계적 메이커제품도 일부 탄생될 수 있고 이 한 개 업체가 대기업 못지않은 효율을 얻어 낼 수도 있으며,이에 국가정부의 관심은 필수라 할 수 있고,공익적 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 천하지대본 연합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경쟁력과 문화시설 구심점 : 농어촌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경쟁력은 부족하다.특히,사람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구조에 치명적 어려움을 내장하고 있다.이에 귀농시스템과 안전망편 전승대학의 농촌학부 기타 인력확보에 대한 구조적 접근이 절대적이다. 구조적 접근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른 문화시설의 유도와 이를 위한 복지,교육,의료,종교등 구심점의 확보라 할 수 있다. 특성화 마을과 인프라 구축 : 복지,교육,의료,종교등 복지연합의 구심점에는 건축물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며,안전망편 복권사업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지방자치의 예산편성 그리고 사회복지연합 안전망 유보비율 헌금등 다각도 상생책이 필요하다.특히,예술건축관광특구편과 이어져 건축물의 접근은 리단위 마을에 대한 비교적 큰 규모 공사라 할 수 있으며 전국구 로테이션 접근이 중요할 수 있다.리단위마을과 주변 읍면동까지 상생교류 시너지효과가 적지 않을 수 있고,,,도로포장,마을버스등 대중교통부터 전기,통신,상수,하수,오배수처리까지 집중력에 의해 수요부족 적자율이 줄어들고 시설투자대비 손익분기점이 짧아질 수도 있다.또한,사회복지연합 구심점 연계에 의해 폐교되는 학교비율이 줄어들 수 있으며,의료거점확보에 치유생존율이 좀 더 높아질 수 있으며,종교,사회복지까지 새로운 문화형성에 건전문화가 형성되고 이를 구심점으로 다양한 사회문화가 형성 및 유지 될 수 있다.또한,건축물에 있어서 예술건축관광특구편 대체에너지,재생에너지 접목 신기술 건축물로 에너지빈국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과 경기침체대비 경기부양적 접근에 양방향 다각도 상생을 넘어 금상첨화 시스템이 될 수 있다. 국제적 특성화와 리단위 마을 유닛화 : 내수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법중 수입을 넘어 국제적 진출에 의한 직접적 개척도 어느 정도는 필요할 수 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국제적 상생책은 국내 농어촌의 지역적 특성화를 국제적 확산으로 세계평화를 유도함이라 할 수 있고,마을 유닛화의 진출은 수출에 대한 이권을 넘어 국제적 안전망이 될 수도 있다. 또한,해수면 상승에 어려움에 처한 곳들이 많아져 가고 있고,짧은 과거에서는 추정적 논지였음에 지금은 현실화의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이러한 곳들의 이주정책에 대해서 그 어떤 이가 관심을 넘어 대안을 주장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대안은 자본주의 이권에 충돌이 적으면서 국제연합의 상생적 방법으로의 접근이 유일한 대안일 수 있다. 사료 대응 비상대책과 내수안정 : 한우의 접근은 어느덧 서민과는 인연이 멀어지고 있다.단지,국민 면역건강 아미노산 단백질 공급의 대명사 한우대신 미국산 쇠고기의 교류에 광우병이라는 논란이 많았고 그러함에도 점점 정착화 되어가고 있다.쇠고기는 호주산이 오랫동안 친숙함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에 서민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저렴한 미국산 쇠고기의 등장은 당연한 결과일 지도 모른다. 고가 한우와 저렴한 미국산,그리고 중산층의 호주산 여기에는 수많은 논란과 논지가 발생되고 있으나 내연의 핵심은 사료방식과 방목방식의 차이점일 수 있다.미국은 넓은 대지가 있으나 천혜자연의 환경이 호주보다 불리할 수 있다.그러함에 사료의 접근이 당연할 수 있으며 지나친 효율논리에 동물의 유기물도 사료에 첨가함이 문제의 논지일 수 있다.반면,호주의 특징은 넓은 대지위 자연환경 또한 탁월하기에 방목의 방식이 많을 수 있고 중산층 이상이 접근하기 좋은 가격과 양질을 유지하고 있다.반면,국산의 경우 미국,호주보다 환율 대비 낮은 가치임에도 경쟁력부족으로 고가를 형성하고 있고,사료의 선택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문제는 사료의 원료인 옥수수,콩등의 가격이 오르면 사료값도 오르며 당연히 한우의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적 대비점이라 할 수 있다. 사료의 접근은 한우 이외에도 양돈,양계를 넘어 어류까지 폭 넓게 확산되고 있다.문제는 사료의 원료인 옥수수,콩등이 지구온난화 이상기후에 불리한 점이 적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있고,인구증가,사료의 에너지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농어촌은 맥이 끈어질 지도 모르는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지 꽤 오래되었다는 점이다.이에 수입산만으로 대처하는 방식은 거시적 치유를 포기한 단기적 처방일 수 있으며,이상기후 자연재해는 국적을 초월하고 있으므로,,농어촌에 대한 구조적 대응책은 매우 시급함에도 어느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는 현실인듯 하다. 내수안정에 먹거리는 의식주의 하나이며 사료와 자연환경,비료와 거름의 구분으로 나뉠 수도 있다.대지가 협소하면 방목 이외에도 사료의 접목은 중요하기에 비상대책으로의 국가적 대응책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비료도 중요하며 거름으로의 대체율도 적지 않을 수 있다.지역적 특성화로 인한 집중화는 축산,돈사,양계등의 분뇨를 거름으로 대체할 자본투자의 접근도 가능하며 집중력에 효율이 매우 높을 수 있다.더구나,에너지화까지 가능하다는 점에 특성화의 선택은 필수가 되어야 함을 뜻할 수 있다. 사료원료의 확보에 있어서 해외로의 진출도 필요할 수 있으며,특성화대비 리단위 마을의 유닛화와 인프라구축에 대한 기술확보 그리고 문화 및 제도적 시스템 확립은 필수라 할 수 있다.이는 많은 나라들과도 상생이 가능하며 예술건축관광특구편과 농사천하지대본편에서 논하였듯이 절실한 곳들이 적지 않을 수 있다. 조건 농사천하지대본,예술건축관광특구,안전망편 참조내용 특성화지역의 비율 안정을 위한 조율적 관리와 분류 지구온난화와 교환경작시스템 전염성질병과 다각도 거점 토질토양등 검증시스템 종자종묘사업 부동산 확보와 예술건축관광특구 문화시설 거점확보와 안전망 4통8달 수평유연화 자격증 정립과 성공원 기타 [ 기대효과 ]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농어촌에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져 좋아지고 있는 듯하나 근원적,근본적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그 어려움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농어촌의 어려운 점은 1순위가 인력부족이다.자본주의 영향에 모두 도심지로 떠나고 빈집과 폐가가 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고령층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맥이 끈어질 상황에서 그 어떠한 투자와 좋은 상품이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비젼도 아닌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어느 누구도 장담하지는 못할 것이다.더구나,국가적 차원의 비젼도 그리 많지는 않은 듯하며,때론 일부의 고소득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나 역시 장기적이라 장담하기 어렵고,유행작물에 몰림현상은 서로간의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다. 선진국은 자본금 위주의 핵심 3차산업에 집중되어 있다.환경오염과 민원이 많은 1,2차 산업은 주로 개도국에 넘기고 있으며,핵심 우량기술과 자본주의 핵심동력인 금융에 교두보적 선점을 고수하고 있다.또한,첨단장비 대량경작으로 고환율가치임에도 국내 농어촌보다 저렴히 공급이 가능할 수 있으며,저환율가치국,자연의 특수를 얻는 국가등등 모두가 국내 농어촌보다 경쟁력에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거대 강국 중국을 필두로 신흥국들의 급성장과 이에 따른 희소가치대비 원자재가 상승은 서로가 내수시장의 불안정을 겪을 수 있고,성장가치에 의한 자본몰림은 포화성 경기침체 선진국들의 자본약화까지 이어져 국제정세에 혼돈을 더할 수도 있다.이에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기초통화국 미국의 초과적 달러발행은 달러가치 하락으로 이어져 보상심리 가격상승을 국제적으로 유발할 수 있으며 원유,원자재와 이어지는 공산품등 물가상승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 인구증가에 따른 수요공급의 편차는 괴리감이 적지 않으며,,,철학없는 자본주의의 이윤논리는 급속한 자원고갈에 역작용 윤회를 받고 있고,에너지부족에 대한 식량사료의 대체에너지화는 식량부족을 부추기고 있으며,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전염성질병등의 어려움들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혼돈의 주기를 앞당기고 있다. 이제는 시장개방의 시대이기에 국제적 대비도 해야하는 조급한 상황에서 현실의 전망은 실로 어렵다 할 수 있으며 근원적,근본적 대책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지속적 안정을 장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안개속 세상의 불규칙 혼돈은 주기적 규칙을 이룰 것이며 수많은 어려움들에 대한 원망의 결과는 예언이 아닌 노력하지 않은 자신들의 선택일 지도 모른다. 앞으로는 내수시장의 안정이 대외수출의 경쟁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어려움 속 바른 방향이라 판단되며,,,,전세계의 혼돈세에 내수시장의 안정시스템을 어느 국가가 먼저 이루어내느냐에 따라 선진국의 서열이 바뀔 수도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유추한다. { 닫는글 }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논지는 많습니다.그러나,농어촌에 대한 논지는 많지 않으며 관심조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라 판단됩니다.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구조적 특성상 기술관련 제조업의 수출에 대한 관심이 우선이 될 수밖에 없으며 상대적 농어촌에 대한 선택은 부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 듯 합니다.특히,오랫동안의 무역거래에서 적지 않은 사례를 찾을 수 있고,이러한 대응이 잘못이라고 주장하기에는 거시적 대응책이 쉽지 않은 현실이기에 혜안적 상생책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기존의 수출위주로의 접근법에서 내수시장 안정을 구축으로한 국가정부와 대국민의 전략전술적 상생책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모두가 다같이 노력한다면 부정적 사례는 줄일 수 있으며 긍정의 에너지는 조금이라도 많아질 수 있음이 가능할 수 있고,선택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반면,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행복과 안정을 위한 노력에 내심 반대의 영향력도 나올 수 있고,세상을 위한 일들이 부정이라는 연상법 사건사고들도 접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지 않을까 판단됩니다.인간사 3의 영역인지 영향을 줄 수 있는 4의 영역인지는 모르나 전문성과 거시성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위의 제안은 예술건축관광특구,농사천하지대본,안전망,정도와 과제 및 기타 글들과 연계되어 있습니다.이 글들은 하루아침에 읽지 못하실 것입니다.10년이 넘는 세월에 다양한 영역을 연계시켜 함축하였기에 더욱 그러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농어촌 집고쳐주기 발대식-2
다음글  ▼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석사과정) 2013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요강